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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프로야구 NC와 두산의 2016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2차전이 30일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NC 선발투수 해커가 4회말 1사 만루에서 두산 양의지에게 선취 1타점 적시타를 허용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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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기자
입력2016.10.30 15:21
수정2016.10.30 15:24
[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프로야구 NC와 두산의 2016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2차전이 30일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NC 선발투수 해커가 4회말 1사 만루에서 두산 양의지에게 선취 1타점 적시타를 허용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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