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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인철 인턴기자] 황우슬혜가 tvN '혼술남녀' 종영에 따라 시청자에게 감사인사를 전했다.
황우슬혜는 인스타그램에 "저희 스텝 한 분 한 분 모두 너무 고생하시고 너무 감사합니다!"며 입을 뗏다.
황우슬혜는 "마지막까지 많은 사랑 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라며 "황진이 보내기 싫어요"라고 말해 아쉬운 심경을 드러내기도 했다.
또 황우슬혜는 "열심히 준비해서 다음 작품에 또 뵐게요"라며 지속적인 응원의 당부도 잊지 않았다.
한편 황우슬혜가 출연한 tvN '혼술남녀'는 지난 25일 16회를 마지막으로 종영했다.
정인철 인턴기자 jungincheo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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