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이스트소프트는 조직개편 이유로 76억원 규모의 게임사업을 중단한다고 28일 공시했다.
사측은 "자회사(이스트게임즈)로 인원 전적이다. 조직개편을 통한 사업분야별 전문성 및 경쟁력 강화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정민기자
입력2016.10.28 17:02
[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이스트소프트는 조직개편 이유로 76억원 규모의 게임사업을 중단한다고 28일 공시했다.
사측은 "자회사(이스트게임즈)로 인원 전적이다. 조직개편을 통한 사업분야별 전문성 및 경쟁력 강화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