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케이에스피는 최대주주의 지분매각설과 관련해 "최대주주인 한국공작기계가 지분매각을 진행 중에 있으며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28일 공시했다.
케이에스피 측은 "매각공고와 관련해 최대주주 한국공작기계가 법원에 허가서를 제출해 금일 승인받았다"고 덧붙였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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