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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한국시리즈 1차전을 이틀 앞둔 27일 고양야구장에서 훈련을 했다. 김경문 감독이 스튜어트와 악수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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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기자
입력2016.10.27 16:28
[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한국시리즈 1차전을 이틀 앞둔 27일 고양야구장에서 훈련을 했다. 김경문 감독이 스튜어트와 악수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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