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한국시리즈 1차전을 이틀 앞둔 27일 고양야구장에서 훈련을 했다. 박민우가 포수 자세로 앉아 캐치볼 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김현민기자
입력2016.10.27 15:50
[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한국시리즈 1차전을 이틀 앞둔 27일 고양야구장에서 훈련을 했다. 박민우가 포수 자세로 앉아 캐치볼 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