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기아차 컨콜]"현대차 파업 여파, 6만4000여대 생산 차질"

[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기아자동차는 27일 3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지난해 4분기 이후 상반기까지의 실적개선 흐름을 이어가지 못했다"며 "특히 파업으로 인한 생산 손실 대수가 6만4000대로 손실폭이 더 커졌다"고 밝혔다.




배경환 기자 khba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