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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강구귀 기자]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는 지난 26일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본사 47층 대회의실에서 일반인과 대학생 등 17명으로 구성된 고객자문단 '행복키움 서포터즈' 위촉식을 열었다.
고객자문단은 수요자 관점에서 체험기반 개선사항 제안, 아이디어 발굴 등을 수행한다. 미니간담회, 설문조사, 가상ID 발급과 인터넷 채무조정 신청절차 체험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캠코 관계자는 "서포터즈 활동이 고객과 소통하고 국민이 만족하는 서비스를 발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구귀 기자 ni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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