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심나영 기자]포스코는 26일 컨퍼런스 콜을 통해 후판 구조조정과 관련 "잘 돌아가고 있는 설비는 인위적으로 합치는 구조조정은 필요하지 않다"며 "감축 논란이 있었던 후판은 명목상으로는 생산이 줄었지만 제품 고급화를 감안하면 (생산설비를) 감축할 필요는 없다"고 말했다.
심나영 기자 sn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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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나영기자
입력2016.10.26 16:54
[아시아경제 심나영 기자]포스코는 26일 컨퍼런스 콜을 통해 후판 구조조정과 관련 "잘 돌아가고 있는 설비는 인위적으로 합치는 구조조정은 필요하지 않다"며 "감축 논란이 있었던 후판은 명목상으로는 생산이 줄었지만 제품 고급화를 감안하면 (생산설비를) 감축할 필요는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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