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박근혜 대통령이 최순실씨의 연설문 관여에 대해 대국민사과를 했지만 끊임없이 새로운 의혹이 제기되는 가운데 26일 서울 세종로 한 고층빌딩에서 바라본 청와대가 고요하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백소아기자
입력2016.10.26 12:34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박근혜 대통령이 최순실씨의 연설문 관여에 대해 대국민사과를 했지만 끊임없이 새로운 의혹이 제기되는 가운데 26일 서울 세종로 한 고층빌딩에서 바라본 청와대가 고요하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