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성회 기자] 삼호는 올해 3분기 잠정 영업이익이 213억38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7.91% 증가했다고 25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5.43% 증가한 2308억8200만원으로, 당기순이익은 흑자전환에 성공한 140억9700만원으로 각각 잠정 집계됐다.
권성회 기자 stree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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