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전문]朴대통령 "임기 내에 헌법 개정 완수"

시계아이콘02분 26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아시아경제 홍유라 기자]박근혜 대통령은 24일 오전 국회 본회의장에서 2017년도 예산안 시정연설을 진행했다. 박 대통령은 임기 내에 개헌을 완수할 의지를 피력 "정부 내에 개헌 위한 조직을 설치 해 개헌안을 마련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국회의원 여러분,

우리 대한민국은 반세기만에 전쟁의 폐허를 극복하고
눈부신 경제발전과 민주화를 이룩하며 선진국의 문 앞에 서 있지만,
그 문턱을 넘지 못하고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는 절박한 상황입니다.


저는 대통령에 취임한 후 경제혁신 3개년 계획, 4대 구조개혁으로
당면 문제를 해결하고, 그 마지막 문턱을 넘기 위해 매진해 왔습니다.

이러한 노력으로 앞서 말씀드린 성과들을 거둘 수 있었지만
임기가 3년 8개월이 지난 지금 돌이켜 보면,
우리가 당면한 문제들을 일부 정책의 변화 또는 몇 개의 개혁만으로는
근본적으로 타파하기 어렵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우리 정치는 대통령선거를 치른 다음 날부터
다시 차기 대선이 시작되는 정치체제로 인해
극단적인 정쟁과 대결구도가 일상이 되어버렸고,
민생보다는 정권창출을 목적으로 투쟁하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발전을 가로막는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고
국가적 정책현안을 함께 토론하고 책임지는 정치는 실종되었습니다.


대통령 단임제로 정책의 연속성이 떨어지면서
지속가능한 국정과제의 추진과 결실이 어렵고,
대외적으로 일관된 외교정책을 펼치기에도 어려움이 큽니다.


북한은 '몇 년만 버티면 된다'는 생각으로
핵과 미사일 개발을 수십 년 동안 멈추지 않고 있고,
경제주체들은 5년 마다 바뀌는 정책들로 인하여
안정적이고 장기적인 투자와 경영에 어려움을 느끼고 있습니다.


이런 고민들은 비단 현 정부 뿐만 아니라
1987년 개정된 현행 헌법으로 선출된 역대 대통령 모두가
되풀이해 왔습니다.


저 역시 지난 3년 8개월여 동안 이러한 문제를 절감해 왔지만,
엄중한 안보?경제 상황과 시급한 민생현안 과제들에 집중하기 위해
헌법 개정 논의를 미루어 왔습니다.


또한, 국민들의 공감대가 충분하지 않은 상황에서
국론이 분열되고 국민들이 더 혼란을 겪을 수 있기 때문에
개헌 논의 자체를 자제해주실 것을 부탁드려 왔습니다.


하지만 고심 끝에, 이제 대한민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는
우리가 처한 한계를 어떻게든 큰 틀에서 풀어야 하고
저의 공약사항이기도 한 개헌논의를
더 이상 미룰 수 없다는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국가운영의 큰 틀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는 것이
당면 문제의 해결뿐만 아니라 중장기적으로도 더욱 중요하고,
제 임기 동안에 우리나라를 선진국 대열에 바로 서게 할
틀을 마련하는 것이 매우 중요한 일이라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또한, 향후 정치일정을 감안할 때
시기적으로도 지금이 적기라고 판단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 뜻을 국민의 대표이자
그동안 지속적으로 개헌의 필요성을 주장해 오셨고,
향후 개헌 추진에 중심적인 역할을 하실 국회의원 여러분 앞에서
말씀드리는 것이 가장 좋겠다는 판단 하에
오늘 국회 연설을 계기로 이렇게 말씀드립니다.


현재의 헌법이 만들어진 1987년과 지금은
사회 환경 자체도 근본적으로 변화하였습니다.


저출산 고령화 사회로의 급격한 진입으로
한국 사회의 인구지형과 사회구조가 근본적으로 바뀌고 있고,
87년 헌법 당시에는 민주화라는 단일 가치가 주를 이루었으나
지금 우리 사회는 다양한 가치와 목표가 혼재하는
복잡다기한 사회가 되었습니다.


이러한 변화를 긍정적인 방향으로 이끌어 갈
새로운 시스템이 필요합니다.


지금은 1987년 때와 같이
개헌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가 형성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개헌안을 의결해야 할 국회의원 대부분이 개헌에 공감하고 있습니다.


역대 국회의장님들은 개헌 추진 자문기구를 만들어
개헌안을 발표하기도 했고,
20대 국회에서는 200명에 육박하는 의원님들이 모임까지 만들어서
개헌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여야의 많은 분들이 대통령이 나서달라고 요청했고,
국회 밖에서도 각계각층에서 개헌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으며,
국민들의 약 70%가 개헌이 필요하다는 여론이 형성되어 있습니다.


특정 정치 세력이 자신들에게 유리한 쪽으로 끌고 갈 수 없는
20대 국회의 여야 구도도
개헌을 논의하기에 좋은 토양이 될 것입니다.


1987년 개정되어 30년간 시행되어온 현행 5년 단임 대통령제 헌법은
과거 민주화 시대에는 적합할 수 있었지만,
지금은 몸에 맞지 않는 옷이 되었습니다.


대립과 분열로 한 걸음도 나가지 못하는 지금의 정치 체제로는
대한민국의 밝은 미래를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이제는 1987년 체제를 극복하고 대한민국을 새롭게 도약시킬
2017년 체제를 구상하고 만들어야 할 때입니다.


저는 오늘부터 개헌을 주장하는 국민과 국회의 요구를
국정 과제로 받아들이고,
개헌을 위한 실무적인 준비를 해 나가겠습니다.


임기 내에 헌법 개정을 완수하기 위해
정부 내에 헌법 개정을 위한 조직을 설치해서
국민의 여망을 담은 개헌안을 마련하도록 하겠습니다.


국회도 헌법개정 특별위원회를 구성해서
국민여론을 수렴하고 개헌의 범위와 내용을 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파적 이익이나 정략적 목적이 아닌,
대한민국의 50년, 100년 미래를 이끌어 나갈
미래지향적인 2017체제 헌법을 국민과 함께 만들어 가길 기대합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국회의원 여러분,


지금 우리는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갈림길에 서 있습니다.


세계가 눈부신 속도로 변화하고 혁신하고 있는데,
기득권에 매달려 내 것만 지키려 하다가는
우리 모두가, 모든 것을, 한 순간에 잃어버릴 수도 있습니다.


한발씩 양보하고 서로를 배려하며 갈등을 해소하고
함께 손잡고 미래로 나아가야 합니다.


서로 떨어져 있으면 한 방울의 물에 불과하지만
함께 모이면 바다가 된다는 말처럼
우리 모두가 하나 되어 위대한 대한민국을 만들어 갑시다.


감사합니다.




홍유라 기자 vandi@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