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신양오라컴이 유상증자 지연 소식에 급락세다.
24일 오전 10시21분 현재 신양오라컴은 전장대비 41원(7.45%) 내린 510원을 기록중이다.
지난 21일 신양오라컴은 지난달 9일 결정했던 약 99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 납입일이 기존 10월21일에서 11월14일로 연기됐다고 공시했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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