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프로야구 LG와 NC의 2016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1차전이 21일 마산구장에서 열렸다. LG 선발투수 소사가 5회말 2사 2루에서 NC 이종욱을 삼진 처리한 뒤 주먹을 쥐며 기뻐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김현민기자
입력2016.10.21 20:26
수정2016.10.21 20:27
[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프로야구 LG와 NC의 2016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1차전이 21일 마산구장에서 열렸다. LG 선발투수 소사가 5회말 2사 2루에서 NC 이종욱을 삼진 처리한 뒤 주먹을 쥐며 기뻐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