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삼지전자는 지난 달 22일 한국거래소의 주가급등 조회공시 관련 재답변을 통해 "현재 사업다각화를 위해 타법인 주식양수도들을 검토 하고있으나 확정되지 않았다"며 "확정되는 시점 또는 한 달 이내에 재공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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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리기자
입력2016.10.21 17:21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삼지전자는 지난 달 22일 한국거래소의 주가급등 조회공시 관련 재답변을 통해 "현재 사업다각화를 위해 타법인 주식양수도들을 검토 하고있으나 확정되지 않았다"며 "확정되는 시점 또는 한 달 이내에 재공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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