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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강구귀 기자] NH농협은행 서울중앙사업부는 21일 서대문 농협은행 청소년금융교육센터에서 용인정보고등학생 32명을 대상으로 ‘행복채움금융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금융권취업을 준비하는 용인정보고등학생들에게 은행취업에 필요한 준비, 금융권의 하는 일 등을 주요 내용으로 진행됐다.
교육에 참가한 학생들에게 은행취업정보와 은행이 원하는 인재상, 면접 시의 중점사항 등을 나눴다.
행복채움금융교실은 소외계층과 지역사회발전을 위해 금융재테크, 우리아이 미래설계, 행복한 가정만들기 등 찾아가는 금융서비스다. 지난 5년간 1327명의 임직원 교육기부자와 103명의 대학생 자원봉사자가 동참하여 40만명이 수혜를 입었다.
강구귀 기자 ni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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