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성회 기자] 비아트론은 중국 바이브란트 디스플레이 테크놀러지(VIBRANT DISPLAY TECHNOLOGY)사와 111억512만원 규모의 디스플레이용 제조장비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21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의 24.61%에 해당하는 금액이며, 계약기간은 내년 11월18일까지다.
권성회 기자 stree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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