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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20일 장흥군 천관산 정상의 억새평원에서 바라본 다도해의 풍경. 천관산의 기암괴석, 다도해의 아름다운 풍경과 어우러진 억새는 이맘때 최고의 장관을 이룬다.
사진제공=장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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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해섭
입력2016.10.20 15:12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20일 장흥군 천관산 정상의 억새평원에서 바라본 다도해의 풍경. 천관산의 기암괴석, 다도해의 아름다운 풍경과 어우러진 억새는 이맘때 최고의 장관을 이룬다.
사진제공=장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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