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 코오롱글로벌은 청담 아노블리 복합시설 수분양자가 오에스비 저축은행과 에이치케이 저축은행에 진 채무에 대해 742억300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16.96%에 해당한다.
김혜민 기자 hmee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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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민기자
입력2016.10.19 16:58
[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 코오롱글로벌은 청담 아노블리 복합시설 수분양자가 오에스비 저축은행과 에이치케이 저축은행에 진 채무에 대해 742억300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16.96%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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