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엠케이전자는 허상희 대표가 일신상의 이유로 대표이사직을 사임하면서 이진 대표를 신규 선임했다고 19일 공시했다.
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권해영기자
입력2016.10.19 16:07
[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엠케이전자는 허상희 대표가 일신상의 이유로 대표이사직을 사임하면서 이진 대표를 신규 선임했다고 19일 공시했다.
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