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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인철 인턴기자] 가수 박효신이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한다.
19일 박효신의 소속사 글러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박효신이 오는 25일 진행되는 '유희열의 스케치북' 녹화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10월 3일 6년만에 정규앨범 'I am A Dreamer'로 컴백한 박효신은 그동안 방송활동 없이 공연으로만 팬들을 만나왔다.
이번 '유희열의 스케치북' 녹화는 박효신을 브라운관에서 보길 기대했던 팬들에게 있어 큰 선물이 될 전망이다.
특히 MC 유희열과의 토크 코너에서 어떤 이야기를 나눌지, 어떠한 케미를 이끌어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박효신은 지난 10월8일부터 10월16일까지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박효신 콘서트'를 개최한 바 있다.
정인철 인턴기자 jungincheo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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