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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차 음료 전문점 공차코리아가 신메뉴 '티라떼' 4종을 내놨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신메뉴는 공차의 오리지널 블랙티를 베이스로 한 ‘초콜릿티라떼’, ‘블랙티라떼’, ‘그린티라떼’, ‘타로티라떼’ 총 4종으로 프리미엄 블랙티 잎차를 차가 가장 맛있는 95℃ 물에 우려 부드럽고 깔끔한 맛이 특징이다. 잘 우린 블랙티에 홍차 초콜릿, 녹차, 타로 등 티라떼의 풍미를 이끌어 올릴 다양한 재료와 따뜻한 우유를 더해 그 동안 경험해보지 못한 블랙티의 다채로운 맛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공차의 시그니처 토핑인 달콤하고 짭쪼름한 맛의 밀크폼을 얹어 풍성함을 더했다.
가격은 각 4300원(라지 사이즈).
한편 공차는 신메뉴 출시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20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티라떼 4종과 차이밀크티 1종 중 1잔 구매 시 터칭 스탬프 3개를 적립해주는 ‘트리플 스탬프 이벤트’를 진행한다. 터칭 스탬프 10개를 모으면 라지 사이즈 음료 1잔 무료 쿠폰이 증정된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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