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유아 프리미엄 영어 교육 브랜드 잉글리시에그가 신제품 “뮤지컬라임”이 출시된 지 단 1개월만에 한정 소장판 3,000 세트 판매를 마쳤다.
영유아 영어 교육 브랜드로 입지를 다져온 잉글리시에그는 STEP 1~5로 아이의 수준에 맞는 교육을 제공하며, 아이와 엄마가 원하는 교육 콘텐츠와 생활 속 발화교육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이번 잉글리쉬에그 신제품 뮤지컬 창작영어동화 “뮤지컬라임(Musical Rhymes)”은 출시 전부터 많은 육아맘들과 아이들의 관심을 집중시켜왔으며, 창작 영어동화를 통해 영미 문화를 배우고, 전세계 아이들과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개발되었다. 5개의 테마 별로 나뉘어져 총 25개의 스토리세트로 언어 발달뿐만이 아닌 인성 또한 발달시킬 수 있어, 단기간에 엄마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기에 충분했다.
신제품 완판과 함께 잉글리쉬에그에서 전국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에그맘 콘텐츠 세미나” 또한 많은 학부모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잉글리시에그는 단순히 고객이 제품을 구매하는 데에만 그치지 않고 보유 콘텐츠 물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연계활용세미나를 진행하여, 사전, 사후 서비스를 철저하게 제공한다.
우리 아이의 사고력, 표현력, 언어능력을 강화시킬 수 있는 “에그맘 콘텐츠 세미나”는 콘텐츠 연계활용 효과의 폭과 깊이를 넓혀 글로벌시대에 적합한 언어능력을 쌓도록 돕는다는데 취지를 두고 있다. 오는 11월 중순까지 전국적으로 진행되는 “에그맘 콘텐츠 세미나”에 대한 문의는 인근 잉글리시에그 센터로 문의하면, 자세한 참석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이용수 기자 mar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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