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승규 기자] 영유아 프리미엄 영어 프로그램 잉글리시 에그(대표 송민우 www.englishegg.co.kr)가 ‘영어 좀 하는 아이’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영어 좀 하는 아이’ 프로젝트는 회원들의 사랑에 보답하고 성공적인 영어 습득을 독려하기 위해 잉글리쉬 에그를 활용해 영어 발화가 시작된 회원들을 선발하는 프로젝트다.
잉글리시 에그 회원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매달 3명을 선발해 각각 장학금 100만을 수여한다. 또한 잉글리시 에그 홈페이지와 회원들을 위한 클럽에그에 우수회원으로 소개되는 특전이 주어진다. 참가를 원하는 회원은 지원서 또는 잉글리시 에그 센터에서 받은 추천서, 그리고 영어 발화 모습이 담긴 2분 이내의 동영상을 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서류를 통과한 회원들에 한해 원어민 인터뷰가 진행되며, 이는 딱딱한 형식이 아닌 엄마와 아이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알찬 이벤트로 꾸며질 예정이다.
잉글리시 에그의 송민우 대표는 “’영어 좀 하는 아이’ 프로젝트는 잉글리쉬 에그의 뛰어난 영어 발화 효과를 객관적으로 검증 받을 수 있는 프로젝트가 될 것이다.”며 “이 프로젝트를 장기적으로 진행해 앞으로 더 많은 잉글리시 에그 회원들의 영어 성공 사례를 알리겠다.“고 밝혔다.
한편, ‘자연주의 영어교육’을 표방하는 잉글리시 에그는 아이들이 놀이를 통해 영어를 우리말처럼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아이들 눈높이에 맞는 친근한 스토리와 어른도 따라 하게 만드는 뮤지컬 음악, 수준 높은 삽화 등으로 아이들의 흥미를 돋우고 효과적인 영어 발화를 이끌어낸다. 뛰어난 교육 효과 덕분에 3만명의 회원을 확보하며 영유아 영어 프로그램 분야의 선두로서 입지를 굳혔다.
박승규 기자 mai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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