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미국 대선을 약 3주 앞둔 가운데, 17일(현지시간) 위스콘신 주 그린베이의 KI 컨벤션 센터에서 유세를 진행하던 공화당 대선후보 도널드 트럼프가 집회에 참석한 한 소녀를 안아들어 뺨에 뽀뽀를 하고 있다. 트럼프는 오는 19일 경쟁자인 민주당 대선후보 힐러리 클린턴과의 마지막 TV 토론회를 앞두고 있다.
그린베이(미국) = EPA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