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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오라클, 27일 '위험 기반 모니터링(RBM)' 컨퍼런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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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오라클, 27일 '위험 기반 모니터링(RBM)' 컨퍼런스 개최 오라클 기업아이덴티티(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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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한국오라클이 오는 27일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리츠 칼튼 호텔에서 오라클 헬스 사이언스 글로벌 비즈니스 유닛(HSGBU·Health Science Global Business Unit) 사업부 가 주관하는 위험 기반 모니터링(Risk Based Monitoring, RBM)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한국오라클은 임상시험에 핵심적인 역할을 맡을 위험 기반 모니터링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최신의 위험 요인 평가 분류 툴(RACT·Risk Assessment Categorization Tool)을 소개한다.


제니퍼 부시(Jennifer Bush) 오라클 제품 전략 디렉터가 직접 참여해 위험 기반 모니터링의 동향 및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한 발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제니퍼부시는 지난 20년간 글로벌 파마 (Global Pharma) 기업과 글로벌 임상시험수탁기관(CRO)에서 정보기술(IT) 및 비즈니스 업무를 담당했다.

이번 컨퍼런스에는 ▲"임상시험 전체적 위험관리 접근방법 ? 왜 임상시험 품질향상이 이렇게 강조되는가?" ▲국내 임상시험 사업의 주요 과제 ▲한국제약산업의 세계시장진출 전략 ▲오라클 RACT 온라인 데모 등 업계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세션이 준비됐다.




이민우 기자 letzwi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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