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휴켐스는 중개업체 에코아이를 통해 온실가스 배출권을 90억원에 처분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온실가츠 배출권의 배출 가능 수량은 50만톤이다.
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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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해영기자
입력2016.10.17 10:46
[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휴켐스는 중개업체 에코아이를 통해 온실가스 배출권을 90억원에 처분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온실가츠 배출권의 배출 가능 수량은 50만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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