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도 8개소와 군도 15개소, 184명 조사요원 투입"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전남 영암군은 각종 도로의 효율적인 관리와 건설계획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고 도로의 혼잡상태, 이용 상황 등을 객관적으로 평가하기 위한 2016년 교통량조사를 20~21일 24시간에 걸쳐 교통량조사를 실시한다.
군은 정확한 기초자료를 위해 각 읍·면에서 선발된 184명의 조사요원들에게 교통량조사의 목적과 조사요령 등의 사전교육을 실시했으며, 조사지점에는 교통량조사 안내판을 설치해 교통흐름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안전에도 철저한 준비를 했다.
20일 오전 7시부터 21일 오전 7시까지 진행되는 교통량조사는 11개 읍·면 군도와 지방도 23개 구간에서 관측지점에 통과하는 차량을 시간, 방향, 차종별로 구분해 조사하게 된다.
이선규 안전건설과장은 “조사결과는 앞으로 도로정비 계획 등 도로건설 정책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계획이다"며 "도로정비와 사업순위를 결정하는 중요한 자료가 될 것”이라며 군민들에게 “다소 불편한 점이 있더라도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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