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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텔 앰배서더 독산, 그랑아에서 '핼러윈파티'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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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텔 앰배서더 독산, 그랑아에서 '핼러윈파티'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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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노보텔 앰배서더 독산이 엔터테인먼트 바 그랑아에서 핼러윈데이를 맞아 오는 28일, 29일 양일간 파티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핼러윈파티는 전속 밴드 세븐데이즈의 신나는 라이브 공연과 함께 파티의 분위기를 고조시켜 줄 DJ크림과 DJ처로의 DJ 믹싱 공연, 28일에서 29일로 넘어가는 자정에만 볼 수 있는 여성 댄서들의 미드나잇 스페셜 공연으로 채워진다.

내부 인테리어는 호박과 거미줄, 헬륨 풍선 등 할로윈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는 재치 있는 데코레이션으로 꾸며지며 음악에 따라 조명이 자동으로 변하는 스마트 라이팅 시스템이 곁들여져 즐거움을 더한다. 입구에서는 할로윈 분위기를 미쳐 준비하지 못한 입장객들을 위한 간단한 소품과 페이스페인팅 도구, 할로윈 포토월이 마련된다.


또한 노보텔 앰배서더 독산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SNS 해시태그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그랑아에서 함께한 파티 사진을 ‘그랑아할로윈파티’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올리면 추첨을 통해 베스트 포토상과 베스트 드레서상을 선정하여 호텔 객실 숙박권과 식사권을 포함한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파티는 저녁 10시에 시작해 오전 3시까지 진행되며, 입장료는 1인당 1만5000원(세금 및 봉사료 포함)이며 웰컴드링크로 호가든 병맥주, 하이네켄 병맥주 혹은 보드카 칵테일 1잔이 제공된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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