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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16일 오후 2시 성북구(구청장 김영배) 삼선동에서 ‘제6회 삼선동 선녀축제’가 열렸다.
하늘에서 강림한 삼(三)선녀의 미모에 반해 세 신선이 함께 따라 내려와 즐거운 시간을 함께 보낸 곳 이라는 ‘삼선동’의 유래를 복원해 올해로 여섯 번째 ‘삼선동 선녀축제’가 주민들을 찾아온 것이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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