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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미세먼지 급습으로 외출 시 '주의'…일교차 여전히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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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미세먼지 급습으로 외출 시 '주의'…일교차 여전히 커 여의도 국회의사당 풍경,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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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한동우 인턴기자] 15일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일교차는 여전히 크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대부분 ‘나쁨’ 수준까지 치솟을 것으로 보인다.


제주도산간에는 건조특보가 발효돼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다.

기온은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되며 지역별 아침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13도 ▲부산 16도 ▲대구 11도 ▲광주 13도 ▲춘천 10도 ▲제주 17도 ▲울릉·독도 15도로 예상된다.


낮 예상 최고기온은 ▲서울 25도 ▲부산 24도 ▲대구 25도 ▲광주 26도 ▲춘천 25도 ▲제주 23도 ▲울릉·독도 21도 등으로 전망된다.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수도권·세종·충남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으로 예보됐다. 강원도·대전·충북·전북은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으로 농도가 짙어지겠다.




한동우 인턴기자 corydo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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