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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한동우 인턴기자] 불혹의 나이를 앞둔 배우 김사랑의 미모가 새삼 화제다.
김사랑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석이네 테이블”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사랑은 검은 바지에 흰 셔츠를 입은 채 소파에 몸을 기대면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화려하게 꾸미지 않아도 아름다운 그의 외모는 뭇 남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특히 올해 39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그의 동안 피부가 눈길을 끈다.
한편 김사랑은 지난 2000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를 통해 연예계에 입문해 드라마 ‘왕과 나’(2008), ‘시크릿 가든’(2011) 등 다수의 히트작에 출연했다.
한동우 인턴기자 coryd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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