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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2016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1차전이 13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다. 6회말 넥센 선두타자 김민성의 삼진 때 염경엽 감독이 나광삼 구심에게 어필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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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기자
입력2016.10.13 20:54
[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2016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1차전이 13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다. 6회말 넥센 선두타자 김민성의 삼진 때 염경엽 감독이 나광삼 구심에게 어필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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