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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제13회 신재생에너지 국제포럼 개최

시계아이콘읽는 시간25초

"13~14일까지, 신재생에너지테마파크에서 진행"
"태양광, 풍력, 연료전지분야 등 국내외 석학 주재로 세미나 개최 "
"신재생에너지 25개 상용화 제품 홍보로 볼거리 제공"
"태양광 조기기구를 이용한 체험 프로그램 운영"


[아시아경제 김태인 기자] ‘제13회 신재생에너지 국제포럼’이 13일-14일까지 부안 신재생에너지단지 테마파크 컨벤션센터에서 송하진도지사,황현도의회의장,김종규부안군수, 출연연구기관장, 국내외 석학, 기업대표 등 800여명이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전북도가 주최하는 이번 포럼은 ‘신재생에너지, 미래를 그리다’를 주제로 태양광, 풍력, 연료전지 3개 분야로 나뉘어 진행된다.

6개국 24명의 초청인사와 함께 신재생에너지산업 국제 동향을 살펴보고 상용화 기술 방안을 모색하는 알찬 내용으로 마련되어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환영사를 통해 "제13회 신재생에너지 국제포럼이 우리나라 신재생에너지산업 분야를 한 단계 발전시키는 생산적인 공론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전라북도가 신재생에너지 산업의허브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김태인 기자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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