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한국야구위원회(KBO)는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가 대결하는 2016 타이어뱅크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입장권 예매를 12일 오후 2시부터 한다.
포스트시즌 입장권 단독 판매사인 인터파크의 인터넷 홈페이지와 ARS, 스마트폰 티켓 예매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1인당 최대 네 장까지 예매할 수 있다.
티켓은 전량 예매로만 판매하며, 예매표 중 취소분이 있으면 당일 경기 시작 두 시간 전부터 현장에서 판매할 예정이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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