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2016 KBO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 결정 2차전이 11일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8회초 2사 2루의 위기에서 LG 유격수 오지환이 KIA 나지완의 땅볼 타구를 처리한 뒤 류제국과 하이파이브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김현민기자
입력2016.10.11 21:29
[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2016 KBO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 결정 2차전이 11일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8회초 2사 2루의 위기에서 LG 유격수 오지환이 KIA 나지완의 땅볼 타구를 처리한 뒤 류제국과 하이파이브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