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한 일본인 남성이 11일 도쿄 시내의 주식 전광판을 바라보고 있다. 이날 도쿄 증시를 대표하는 지수인 닛케이225지수는 엔화 약세와 고유가 기조에 힘입어 1% 가까이 오르며 장중 1만7000선을 돌파했다.
도쿄(일본) = AP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이지은기자
입력2016.10.11 14:20
도쿄(일본) = AP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