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은혜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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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샤가 자신의 SNS에 셀프 웨딩 촬영 후기를 남겼다.
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의 멤버 나르샤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짠. 신부 대기실에서 촬영 끝나고 휴식 중. 피부는 언제까지 까매질 것인가. 이마엔 화상"이라는 글을 사진과 함께 올렸다. 9일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했던 셀프 웨딩 사진을 찍었던 당시의 모습이다.
사진 속 나르샤는 야외에서 편안한 모습으로 휴식을 취하고 있으며, 화상 때문에 이마에 바른 것으로 보이는 연고도 눈에 띈다.
한편 나르샤는 동갑내기 패션 사업가와 진지한 만남을 이어온 끝에 이번 달 부부의 연을 맺게 되었다. 인도양의 섬나라 세이셸에서 직접 촬영한 웨딩 화보 역시 큰 화제를 모았다.
이은혜 인턴기자 leh9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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