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성회 기자] 예스티는 중국 VDT(Vibrant Display Technology)와 38억1680만원 규모의 디스플레이용 제조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의 5.41%에 해당하는 액수다. 계약기간은 내년 8월17일까지다.
권성회 기자 stree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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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회기자
입력2016.10.11 10:25
[아시아경제 권성회 기자] 예스티는 중국 VDT(Vibrant Display Technology)와 38억1680만원 규모의 디스플레이용 제조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의 5.41%에 해당하는 액수다. 계약기간은 내년 8월17일까지다.
권성회 기자 stree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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