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한국금융투자협회 부산지회는 11월1일부터 부산·울산·경남지역 금융회사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투자상담을 위한 해외주식시장 분석' 과정을 개설키로 하고 10월21일까지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과정은 투자상담 전문가로서 해외 주식시장의 주요산업별 전망 및 최근의 시장현황을 학습해 효과적인 투자상담 능력을 제고하기 위한 전문과정으로써 주요내용은 최근 급변하는 글로벌 경제이해, 글로벌시장 최신동향, 글로벌투자상품 분석 등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이번과정은 전·현직 리서치 전문가 등을 강사로 초빙해 실무에 직접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해외주식 투자에 관심 있는 일반인도 수강이 가능하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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