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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목인 기자]9일(현지시간)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워싱턴대학에서 열린 미 대선후보 2차 TV토론에서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후보는 "모두를 위한 대통령이 될 것"이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흑인과 히스패닉을 도울 것이라면서 힐러리 클린턴 민주당 후보는 말만 하는 후보라고 비난했다.
조목인 기자 cmi07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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