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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강구귀 기자] NH농협은행은 20대 고객을 대상 브랜드 ‘NH20 해봄’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NH농협은행은 ‘NH20 해봄’을 통해 대학생과 사회 초년생인 20대의 라이프스타일에 걸맞는 모바일 기반의 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향후 20대 전용 상품 출시와 우대 프로그램 제공 등을 계획하고 있다.
NH농협은행은 브랜드 출시를 기념하기 위해 ‘소원을 말해봄’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20대들의 소원을 신청 받아 이루어주는 이벤트로, 총 5명을 선정해 200만원 상당의 소원을 이루어줄 예정이다.
NH농협은행 영업추진부 관계자는 “‘NH20 해봄’을 통해 사회에 첫 발을 내딛는 20대 고객에게 도움이 되는 실속 있는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올바른 금융 계획 실천으로 젊은 고객들이 포기하지 않고 꿈과 희망을 이룰 수 있도록 농협은행이 선도 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구귀 기자 ni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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