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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강구귀 기자] NH농협은행 서울강남사업부는 4일과 6일 이틀에 걸쳐 서대문 본점 청소년금융센터에서 동광중학교와 송호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행복채움금융 은행직업 체험교실’을 열었다.
이날 교육은 통장 만들기와 금고체험 등 은행 직업체험과 금융의 이해, 금융사기 예방 등을 주요 내용으로 진행됐다.
이대훈 본부장은 “지역사회공헌활동의 하나인 ‘행복채움금융교실’이 지역청소년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지속적으로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들이 증가하는 만큼 더욱 만족스럽고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교육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구귀 기자 ni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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