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코아스템은 코스닥 상장사 이베스트기업인수목적2호가 종속회사인 켐온을 흡수합병키로 했다고 10일 공시했다. 합병비율은 1대7.1612819다.
회사 측은 "현재 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경영효율성을 증대하여 주주가치의 극대화, 경영 투명성 및 대외 신인도 강화, 코스닥 시장 상장을 통한 자금 조달능력 증대 등을 위해서"라고 합병 목적을 설명했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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