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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프로야구 2016 KBO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 결정전 미디어데이가 9일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양팀 선수단이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 KIA 김기태 감독과 LG 양상문 감독, 류제국이 단상에 오르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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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기자
입력2016.10.09 15:33
[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프로야구 2016 KBO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 결정전 미디어데이가 9일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양팀 선수단이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 KIA 김기태 감독과 LG 양상문 감독, 류제국이 단상에 오르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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