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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송윤정 인턴기자] 배우 이혜영이 딸과의 다정한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8일 이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NY 학교에서 뛰쳐나온 나의 딸 서현이. 갑자기 엄마"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이혜영은 딸 서현 양과 다정하게 어깨동무를 한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지난 2011년 미국 하와이에서 지금의 남편과 재혼했다. 서현 양은 남편과 전 부인 사이의 딸로 미국 명문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혜영은 여러 방송에서 서현 양과의 사이를 과시하며 애정을 표한 바 있다.
한편 이혜영은 미술작가로 활동하며 개인전을 열고 있다.
송윤정 인턴기자 singa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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