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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제 21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가 6일 저녁 부산광역시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진행됐다.
이날 레드카펫 행사에 일본 배우 쿠로키 히토미가 참석해 입장하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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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입력2016.10.07 08:59
이날 레드카펫 행사에 일본 배우 쿠로키 히토미가 참석해 입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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