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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롯데호텔이 서울시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바리스타 과정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롯데호텔은 매년 샤롯데 봉사단 재능기부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 ‘롯데호텔 서비스 교육과정’을 실시하고 있다. 꿈드림은 '학교 밖 청소년에게 새로운 꿈과 희망을 드리겠다'는 의미로 매월 호텔 서비스, 테이블 매너 실습 및 조리의 이해 과정 등 재능기부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교육에는 롯데호텔 샤롯데 봉사단과 서울시청소년지원센터 지도교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꿈드림 청소년들이 롯데호텔 식음업장 매니저가 진행하는 바리스타 과정을 수료했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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