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클릭 e종목]삼성화재 목표주가 39만원…올해 순이익 상회 전망

시계아이콘00분 18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박나영 기자]교보증권은 6일 삼성화재에 대해 온라인 채널 선점효과로 3분기 실적이 전망치를 넘을 것으로 보고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9만원을 유지했다.


교보증권은 삼성화재가 배당 및 자사주 매입에 있어 자본정책이 안정적이라고 분석했다. 지난해 배당수익률은 1.5%(5150원), 매입자사주는 전체주식수의 3.28%(166만주)였다.


박혜진 교보증권 연구원은 "교보증권이 지난 7월 1100억원을 상회하는 최대이익을 달성했으며 8월까지의 순이익 7118억원을 달성해 올해 순이익 전망치 8700억원을 무난히 상회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박 연구원은 이어 "삼성화재는 8월까지 전체손해율 83.1%의 양호한 흐름을 보이고 있으며 특히 장기보험손해율에서 타사대비 변동성이 적다"고 분석했다.




박나영 기자 bohena@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