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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카타르전을 하루 앞둔 축구 국가대표팀이 5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훈련을 했다. 김진현 골키퍼가 훈련을 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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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기자
입력2016.10.05 19:01
[수원=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카타르전을 하루 앞둔 축구 국가대표팀이 5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훈련을 했다. 김진현 골키퍼가 훈련을 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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